나의 안토니아???

나의 안토니아 (양장) 나의 안토니아 (양장)
윌라 캐더(Willa Cather), 전경자 | 열린책들 | 20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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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안토니아, 일단 주관적으로 볼때 제목비해서 내용은 그렇게 만족스럽지 않아서 이 책을 보는 순간 나는 굉장히 실망감이 느꼈다.


 


이 소설의 실망과 부정적인 느낌이 느낀이유는  일단 이 소설은 다른 일반 소설비해서 추상적인것 강하다.  사전적인 의미 혹은 통상적인 의미도 담겨 있지만 윌라 케더가 말하고 싶은 함축적이고 문맥적인 의미가 다른 소설을 비하면 굉장히 찾기 어렵다.  수필을 경수필과 중수필로 나누는것 처럼 만약에 소설을 경소설과 중소설을 비교한다고 가정하면 이소설은 지나치게 중소설쪽은 아니고 어느정도 중소설쪽의 성향이 강한 소설이다.


 


내용은 추상적인 의미가 강하다. 이  소설은 과거 미국의 현실을 바탕으로 하고 했지만 추상적인 의미가  강해서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내가 현재 이 소설을 이해 할 수 있을까? 혹시 나는 이 소설을 여러번을 반복해서 읽는다면 이 소설이 있는 추상적인 의미와 저자가 의도를 알 수 있을지 의문이 컸다.


 


이 소설을 보면서 현재의 미국의 모습과 그 당시 윌라 캐더의 그 미국의 모습을 비교 하는 것을 제외한다면 이 소설의 크게 재밌거나 나에게 가슴깊게 남을 것 같은 소설이 아닐거 같다.


오히려 눈 먼 자들의 도시의 저자 주제 사라마구 처럼  읽기는 다소 편안한데... 이해나 저자의 의도 파악하는데 굉장히 어려운 고난도 소설인거 같다. 다른 독자들은 이소설은 부드럽다. 낭만적이다. 괜찮다고 할지 모르지만, 나의 경우 이 소설은 내가 이상한 관점으로 봐서 모르지만  내용도 그렇게 만족스럽지 않고 이해하기 힘들고 해서 이 소설은 여러번 읽으면 지금보다 괜찮을까 라는 생각을 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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