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새 보고나서

나의 작은 새 (양장) 나의 작은 새 (양장)
에쿠니 가오리(Kaori EKUNI), 양윤옥, 권신아 | 소담 | 20120214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책 분량이 가격비해서 매우 적어서 많이 손해 본 것 같은 기분이 많이 들었다. 일단 읽을때, 역시 에쿠니 가오리 구나! 라는 감탄사가 나오고 정말 괜찮은 작품이다고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다 읽어서 허탈함이 많이 크게 느낀 책이다.


 


비록 책 분량이 100쪽이 안되고 좀 가격이 비싸다고 느낄지라도 이 책인 즉 에쿠니 가오리의 느낌은 어느정도 느낄 수 있었다.


 


그의 전형적인 느낌... 섬세하고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닌 눈도 눈이고 마음까지 녹아내리는 작품이다. 이번 작은 책 분량이 좀 지나치게 적어서 그것을 제대로 느끼지 못해서 아쉽다.


 


여기서 표지부터 새, 제목 새라서 새라는것이 중요한데, 내용에서도 역시 새를 빼놓고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이 책을 포커스를 놓치고 이 책을 본것 같다고 내 주관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다.  그만큼 이 책은 새라는 소재를 중요시 봐야 할 소재라는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새 처럼은 중요하지는 않지만, 일러스트도 이 책의 볼거리 중 하나다. 이 책의 일러스트의 경우는 분위기를 차분해지고 그리고 약간 동화같은 느낌이 많이 준다, 책 내용 자체가 은은하고 섬세하고 부드러운데, 일러스트가 그것을 더 강조하는 듯 싶다.


 


 


일단 이 책은 (200~300쪽 기준) 상당히 얇은 편이다. 상당히 얇아서 책을 읽는데 좀 불편하거나 두꺼운 책을 지양하는 독자에겐 괜찮을 듯 싶다. 나의 경우는 이 책을 보면서 책의 분량이 매우 얇아서 에쿠니 가오리의 고유한 문학 작품의 세계를 제대로 느끼지 못해서 상당히 아쉬움이 많이 느낀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