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추구 1권을 읽고...

행복의 추구 1 행복의 추구 1
공경희, 더글라스 케네디(Douglas Kennedy) | 밝은세상 | 20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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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 케네디의 새로운 장편소설인 행복의 추구... 저자는 말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인지 2권으로 구성이 된 책이다.


 


이 작품은 1940년대를 시작해서 현재까지  긴 시간을 이야기로 된 책이다. 이렇게 긴시간을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서 이미 아름다운 세상으로 가신 박경리 작가의 토지 같다는 느낌이 좀 들었다. 비록 2권이지만... 시간의 배경의 범위로 볼때... 토지처럼 커서 그런느낌이 든다.


 


 


이 책의 제목은 행복의 추구는 행복은 현재 내가 20여년 살아오면 그렇게 단정을 짓기에는 매우 무리감있긴 하지만, 내 생각엔 경험을 통해서 얻어지는 거 아닌가를 나름 재해석 한다.


 


책 표지도 인상스럽고 좀 환타지 소설 혹은 로맨스 소설 같은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정도로 참 예뻤다. 예뻐서 이 소설이 좀 섬세하게 이야기가 구성이 되겠구나 생각을 했지만, 좀 긴가민가 하다.


 


처음에 이 소설이 사람의 죽음을 이야기를 다루어서 일까?  조금 이런 생각했다. 이 책이 과연 내가 원하고 내가 생각했던 더글라스 케네디 소설인가 의문이 들기도 했다. 뭐, 소설이 정적으로 시작하든 동적으로 시작하든, 시작이 아름답든 좀 절망적이든 이것은 저자의 마음이기는 하지만, 좀... 시작부터 죽음을 이야기 하는것은 좀 약간 이것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컸다.


 













누구나 인생을 스스로 만들어가고자 한다. 좋은 직업을 갖고, 주변 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내고, 만족스런 여가를 즐기고자 한다. 온갖 잡지에는 맞춤형 인생을 만들어가는 거짓 전략들이 무수히 넘쳐난다.
이 구절을 보면서 이 소설의 이야기 흐름도 비교적 괜찮았지만, 이 문구는 나는 보면서 인생의 철학, 즉 더글라스 케네디가 생각하는 사람의 인생은 이런것이다 를 말하는 것이 아닌가 내 나름대로 추측했다.
페이지 : 행복의 추구 1권(p.77)


 


이 책은 새러와 케이트, 즉 따로따로 이야기 진행된다. 1부에는 케이트가 말하고 2부,3부는 새러가 이야기가 진행하고 2권이기는 하지만 4부의 경우는 다시 케이트가 중심으로 이 이야기가 진행이 되고 있다.


 


즉, 이 책은 새러와 케이트를 구분해서 읽는다면 아마 이 소설을 볼때 조금더 편하고 이 소설이 어떻게 진행이 될지 쉬울듯 싶지 않을까 싶다. 그저 일방적으로 읽는다면 이 소설의 맥을 끊기면서 이 책을 보는거 아닌가 나는 생각한다.


 













남자와 연애 경험이 없는 한나는 사랑에 빠지는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한다. 그러다가 태평양으로 출항하기 직전 하룻밤 휴가를 받은 해군 대위 리처드 라이언을 만난다.
페이지 : 행복의 추구 1권(p.202)


 


 


새러의 부분을 보면서  다소 이념이나 체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즉 그당시 1940~1950년대의 배경을 이야기 함으로써 더 진실성이 부각이 되고 그당시 사회현실에 대해서 어느정도 예측 할 수 있게 하였다. 이 소설은 그렇다고 이념이나 체계에대해서 진지하게 학술적으로 이야기 하는것이 아닌 가벼운 대화정도였지만 그래도 효과는 확실히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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