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곶의 찻집

무지개 곶의 찻집 무지개 곶의 찻집
모리사와 아키오, 이수미 | 샘터사 | 201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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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 한 시골 마을을 공간적인 배경을 하고 손님에게 알맞게 커피와 음악을 선사해주는 등장인물 에스코가 나는 보면서 안쓰럽다는 생각했다.  이 책이 처음부터 단조롭고 그저 우울한 이야기 였다면 아마 그렇겠거니... 소설이 우울한것이 등장인물도 우울한 성향, 무슨 안좋은 사건이 담겨져 있었구나 생각을 했을텐데.... 등장인물 에쓰고는 그런 모습을 극복및 벗어날려고 하니 그가 더 존경스럽고 그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면서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라는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주 어릴적에 만화영화인  알라딘 중 요술램프 지니 같이... 정말 그렇게 하면 이루어질까 생각도 했고 한편으론 에이, 소설이니까 가능하지 실제론 과연 가능하겠어 라는 부정적인 관점을 보기도 했다.


 


 


이 소설은 봄,여름, 가을,겨울 즉 4계절로 되어있고 이 소설은 6개 소재, 계절로 이 소설은 진행하고 있다. 특히 내 주관적으로 관찰할때 나는 겨울의 부분이 이 소설을 보면서 가장 울컥거리고 안타깝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이 작품은 소설이지만 잔잔한 에세이 같은 느낌, 우리 사회가 물질사회로 추구해서  황금만능주의나 정신적으로 메마르고 도구적 가치나 물질적인 가치를 승배하느라 순수하고 따뜻한 감정이 메마른 것을 잠시 잊게 해주고 마음의 여유를 주는 소설 아닌가 나는 생각한다.


 


전반적으로 볼때 한번쯤은 읽어봐도 괜찮을정도로 깔끔했고,  내 주관적으로 볼때 영화로 제작되어도 괜찮을 듯한 작품이었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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