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의 한 종류

설레다 설레다 설레다 (양장) 설레다 설레다 설레다 (양장)
설레다, 설레다 | 고려문화사 |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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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는 보면서 제목이 상당히 재밌다 신선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설레다 설레다 설레다. (제목을 통해서 알수 있는 것)그저 설레다가 제목으로 담겨져있어서 도대체 이 책을 어떤 내용을 가진 책일까 생각이 컸다.


 


나는 처음에 제목이렇게 길래 정말 이 책의 감이 아예 오지 않았다.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읽기 전 까지 책 표지에 있을때 만큼은 나는 소설인가? 에세이인가? 인문서적인가 등 생각을 많이 했다. 읽고나니 이거 에세이구나 알게 되었고 또한 ,나는  이 책은 평범한 일상의 한 종류정도다.


 


저자의 책은 명령이나 강요하지 않는다. 저자는 우리의 일상 일부분을 보여주고 있으며 저자의 책은 단순한 그림, 즉 이 책의 삽화와 짧은 코멘트가 상당히 이 책의 매력이 아닌가 나는 생각한다.


 


보통 책이면 글자가 가득해서 여백을 잘 보지 못하는데, 이 책은 좀 보통의 책과 다른 여백을 볼 수 있다. 이 책은 그저 글(활자)로만 느끼면서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통해서 전달해주는 책이라고 볼 수 있지 않는가 조심스렇게 생각을 한다.


 


나는 이 책을 읽을때 이런 독자가 이 책을 읽는다면 괜찮을지 싶다. 좀 마음의 여유가 필요할때, 삶에 있어서 피곤함과 과도한 스트레스로 삶의 기가 부족한 독자에게 있어서 이 책을 보면서 잠시 마음 휴식을 주고 기분전환 될 수 있을 듯 싶다.


 


약간 이 책은 그렇게 책의 분량이 적고 담겨진 내용이 적어서 에세이 보단 시 같다고 들고 어쩌면 글 내용이 다른 책 비해서 적어서 이 책을 읽는것이 아깝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내 생각엔 다른 책은 몰라도 이 책은 나는 별로 회의감이나 의문감이 그렇게 들지 않은 에세이라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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