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자

주기자 주기자
주진우 | 푸른숲 | 20120330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나는꼼수다를 보고나면서 나는 꼼수다의 일원들 책을 보고 싶어졌다. 김어준,주진우,정봉주, 김용민, 각각의 인물도 보고 싶었지만 그들(나는 꼼수다)이 말하는 사회 관점이 나는 그것이 궁금하기 때문이다.


 


주진우(기자)의 주기자를 보면서 나는꼼수다에서 주진우(기자)가 활약했던 내용과 이야기들이 이번에도 볼 수 있어서 상당히 좋았다.


 













나는 중립, 균형을 찾기보다 편파적으로 약자의 편에 서겠다. 내가 이런다고 약자들이 이기지도 못한다.  세상이 바뀌지도 않는다. 그러나 나는 힘을 함부로 쓰는 자들에게 짱돌을 계속 던질 것이다.
페이지 : 주기자/ 불타는 취재 연대기(p.7)


 


프롤로그 자체가 파격적이고 정말 주진우기자 답다는 생각이 들었는데...목차를 보니 현재 이것을 말해도 되는가 할정도로 충격적이고 파격적이었다.  나는 꼼수다를 처음볼 때의 그 충격을 비한다면 얼마나 큰지 모른다.


 


총8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만 본다고 해도 매우 놀라움의 경지를 느끼지 않을 수가 없어서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상당히 위험한 사회과학책 및 주진우기자의 책인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보니까 내가 생각한 것보다 두껍고 무서운 사회를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말하면 좀 곤란한 상황에 처하거나 이야기하면 독이 될것 같은것을 이 책이 말하고 있으니 나 대신에 이야기를 말하니 시원하다는 것이다.


 













검사들을 수사한 사건을 살펴보면 검사들이 얼마나 작위적으로 법을 해석하고, 법을 무시하는지 알 수 있다.
페이지 : 주기자/부당거래 검사와 도가니 판사(p.46)


 


대체로 알고 있는것... 알지만 현실에서 보기 힘든 것을 이 책은 세세하게 사회 비판을 하는 책이라서 현재 이 책이 비판을 해야 할 세상이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