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골목에 가득한 행복을 읽고...

이 골목에 가득한 행복 이 골목에 가득한 행복
김주현, 최홍준, 요리 오다윤 | 달 | 20120423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서울에 태어나서 서울에서 자라고 서울에서 활동하고 거의 서울에만 있던 내가 이 책을 보면서 이렇게 매력이 있는 곳을 내가 모르고 있었다니 참으로 부끄러웠다.  이 좋은 곳을 지금 알아서.... 책이 아닌 내가 직접 찾아서 진작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카페나 찻집처럼 이국적이지않고 오히려 서울 도심의 분위기보단 향토적인 느낌이 들었다. 서울 중심 한벌판에 작은 시골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 서울인거 분명한데.... 서울 아닌 느낌이 많이 들은 이거 참으로 신기했다.


 


이 책은 1장은 겨울로 시작해서 4장은 가울 그리고 겨울로 이야기함으로써 이 책은 4장으로 4계절을 한꺼번에 음미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또, 이 책은 예쁜글과 멋진 사진이 곁들어있어서 더욱 매력이있었다. 책 중간에 레시피가 매우 인상스러웠다.  이곳의 매력과 이곳의 아름다운 느낌과 레시피가 조화롭게 되어있어서 참으로 나는 이 책을 보면서 마음이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 특히 나는 단호박, 단호박죽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 책에서 내가 좋아하는 음식도 소개해주고 있어서 내 주관적으로 굉장히 인상스러웠다.


 


 


책을 통해서 은은하고 분위기 좋은것은 다른 책들... 커피숍, 카페,찻집에서도 느꼈지만, 이책의 경우는 다른 책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느낌이 많이 느꼈다. 내가 살고 있는 우리동네에도 이런 곳이 잇으면 어떨까? 생각도 들었다. 그정도로 샘이 나고 부럽고 나에겐 인상스러웠다. 그냥 커피숍에서 보지 못한 것을 이 가게에선 나는 많은 것을 본 기분이라서 매우 좋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