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포함한 나에 대한 사색

그대를 포함한 나에 대한 사색 그대를 포함한 나에 대한 사색
백정미 | 함께북스 |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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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미 작가의 그대를 포함한 나에 대한 사색, 내용의 측면에서도 괜찮고 한 번 읽어봐도 별 이상이 없는 에세이인것 같다.  특히 많은 업무하느라 바빠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기 힘들던 독자에겐 이 책을 통해서 자기 내면과 자신에 대해서 되돌아 보는 시간과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의 에세이는 신변잡기적이면서도 사색이라는 소재에 깊게 빠진 에세이 같았다. 또한 그(백정미 저자)는 보통 에세이와 달리 인용구가 안보였다.  인용구가 안보인 그의 책, 어쩌면 저자가 당당하고 저자의 자존심이 아닌가 생각한다. 나는 그래서 이 책은 저자의 순수한 이야기라서 저자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아쉬운점은 좋은 인용구를 넣어서 이 책이 보완이 되었다면, 이 책에 맞는 인용구를 넣어다면 이 책이 한 결더 빛이 나는 에세이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그러면 저자말고 저자 말고 다른 작가도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라는 공통적인 생각이 들텐데... 그저 순수하게 저자는 인용없이 사색이란 이런것이다를 말하는 것이 좀 나는 다소 이상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이 책은 주관적인 것이 강해서 이 책을 지나치게 몰입해서 보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고 생각이든다. 이 책을 읽을때는 진지하게 읽으면서도 좀 거리감을 두어야 하는 책인것 같다. 객관성이 좀 다소 떨어져 있어서 이 책을 다 수용한다는것은 좀 아니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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