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키스

시작은 키스 (양장) 시작은 키스 (양장)
다비드 포앙키노스(David Foenkinos), 임미경 | 문학동네 |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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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간의 심리 묘사를 이렇게 섬세하게 표현한 소설은 이번이 가장 처음이다. 나는 보면서 어떻게 작가는 이렇게 심리 묘사를 잘 구성이 되었는지 매우 의문이 먼저 간다.


 


등장인물 나탈리는 길을 걷가나 낯선 남자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는다. 나라면 낯선 남자니까 혹시 나를 미행 할려고 그런거 아닌가? 혹은 왠 뜨금 없이 모르는 사람이 나를 데이트 신청 하지 하면서 거절을 했을텐데...  그 남자가 나탈리에게 반해서 용기를 내밀고 해서 연인사이 였다가 부부가 된다.  나는 약간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기는 하였지만,


 


잘 지내다가 남편의 죽음으로 인해  나탈리는 삶이 전과 달리 바뀐다. 시간이 흘러 나탈리는 기운 차리고 다시 직장에 복귀하는데 그는 예전과 달리 업무에만 몰두하면서 나는 그가 오히려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소설의 등장인물인 나탈리는 남편이었던 프랑수아의 죽음을 잊고자 그런거 아닌가 의문이 생겼다.


 


그런데 전에 부터 좀 관심이 있던 회사 사장인 샤를이 그의 정신적인 고통과 슬픔하는 동안 그(나탈리)에게 접근하지만 이번에는 단오하게 거절한다.  나는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했다. 나탈리는 처음에 프랑수아 때는 데이트 수락하고 연인 관계로 발전하고 결혼을 했는데... 샤를 에대해선 그렇게 행위 했을까 의문이 컸다.


 


좀 약간 이해가 안되는 것이 후에 나탈리가 부하 직원인 마르퀴스에게 키스가 과연 저자의 의도는 무엇인가 생각이 들었다.  나탈리가 그전에 남편의 죽음으로부터 이제 그 고통을 벗어나서 다시 여성성을 재 발견 한건지 아니면 좀 나탈리가 현실을 왜곡과 망각을 하는건지 의문이 스러웠다. 


 


이 소설을 보면서 저자는 무엇을 말할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섬세하게 세밀하게 저자가 말하고 있는데 등장인물인 나탈리가 행하는 태도가 도대체 뭔가 의문이 컸다. 도대체 과연 누구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참 그녀는 매우 자기중심적인것 같은 소설 인물이다고 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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