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다??? 내 인생???

맛있다, 내 인생 맛있다, 내 인생
신정선 | 예담 | 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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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내 인생을 보면서  우리 사회 에있어서 이름있는 30명을 이 한 권을 통해서 볼 수 있다는 자체가 좋긴했다. 하지만 내용의 측면으로 관찰했을때 그렇게 선호하고 싶은 책이 아니다. 그저 유명인사가 이 음식이 괜찮다. 이 음식을 그저 유명인사가 괜찮은 음식이니 이 음식은 괜찮다는 식으로 표현이 되어 있어서 나로선 과연 이게 맞나? 의문이 품었다.


 


 


라면,짜장면도 이야기가 언급해서 유명인사가 꼭 비싸고 로열티한 음식만 추천해주기만 했는데, 우리가 볼 수 있는 라면, 짜장면도 볼 수 있어서 약간 현실과 공감이 되기도 하다. 하지만 이것도 그렇게 좋은 느낌으로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


 


저자의 목적은 음식의 맛이 아닌 그들의 삶과 추억을 함께 나누기 위해서 저필했다고 하지만 솔직히 그런 느낌이 오지 않았다. 오히려 나는 유명인사를 통해서 음식 가지고 장난치는 것 같은 느낌이 많이들었고 저자의 본래의 목적인 삶과 추억은 그렇게 녹아내리지 않았다. 느낀다.


 


총평, 일단 보기 힘든 유명인사부터 우리 곁에 늘 있는 인물들을 이 책 통해서 볼 수 있다는 자체는 장점이다만,  음식을 가지고 삶이나 인생을 다루고 싶었다고 하지만, 이것은 음식 마케팅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모르는 시민들에게 음식의 철학이나 저자가 생각하는 음식의 발상을 구체적으로 시사한다면 모르지만,  음식을 통해서 삶과 인생을 다루는데 꼭 굳이 유명인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말하는 것이 과연 옳은가 생각한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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