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미루지 않기를 바람 읽고...

행복을 미루지 않기를 바람 행복을 미루지 않기를 바람
정보연 | 푸른숲 | 20120229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내가 이 책을 보게 된 원천은 바로 이거다. 현재 나는 내가 매우 게으려서 의지가 약해서 자제력이 부족한 내 자신 탓이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예를 들면 사소한 일거리를 조금이라도 이탈하거나 그것을 잘 처리 못하면  에휴... 다른 사람은 잘 해결 나가는데, 나는 왜 이모양이지? 내가 부족해서 인가? 아, 나는 정말 잘하는 것 없어 라고 생각하는데... 저자는 어떻게 하는지 매우 궁금하다.


 


이 책은 심리학자 혹은 정신과 전문의 등이 쓴 심리 에세이가 아닌 평이한 우리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일반인이 쓴 책이다.


 


저자는 13년동안 우울증을 겪어 저자는 우울증으로부터 해결되는 방법을 이 책 한권을 통해서 말을 하고 있다.


저자의 프롤로그를 보면 저자는 나와 비슷하게 20대에 우울증이 찾아왔다고 한다. 우울증 온 이래로 학업도 그렇고 대인관계도 그렇고 일상에 있어서 누가봐도 인생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는 말을 들어서 나는 이런 생각했다. 설마, 나도 저자 처럼 13년동안 우울증과 전쟁 해야 하는것은 아니겠지 두려움 말이다.


 


저자는 전문지식의 바탕으로 이 책을 이야기 했다. 저자는 단순한 우울증을 앓아서 그 후기를 적는 것이 아니라, 나는 이렇게 해와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이런 방법을 통해서 한 번 마음이 편안해지면 어떻게 는가를 말하는 것이다.


 


저자의 후기를 보면서 약간 좀 무섭다 생각이 든 구절이 있었다. 26쪽을 보면 우울증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방지 하는 거라고 한다. 그리고 우울증은 재발 확률 80퍼센트 이상이라고 한다.  그게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중요한건 우울증도 한번 걸렸다가 끝나는 것이 아닌 재발... 다시 찾아와서 삶에 고통을 다시 겪을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저자의 내용을 보면서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현재 나는 우울함을 극복할 수 있을런지 또는 삶에 있어서 의욕이 생길런지 생각이 무척 많이 들었다.


 


 


저자는 정신질병에 걸렸다고 한다면, 약물이나 전문가 도움을 요청을 해서 현재 앓고 있는 병을 치료 하라고 한다.  현재 나는 예전의 경우는 한달에 2번.... 정신과 가서 대화상담 및 약물 치료를 했다. 그런데... 작년 7월에 휴학서를 쓰고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병원 갈 시간도 없고, 정신과 주치의 선생님께서 예전비해서 호전이 되어서 2달에 한번 가는데,  글쎄다.... 현재로선 비록 예전 비한다면  많이 좋아졌지만, 과연 어둠의 늪 같은 우울증으로 부터 해방은 될런지 의문이 들기도 한다.


 


총평, 심리학자 혹은 정신분석학자 그리고 정신과 주치의 아닌데 불구하고 전문적이고 해서 놀라웠고,  저자도 우울증이라는 병을 직접 경험을 해왔기에 저자 또한 이 아픔을 알았기에  내 마음을 조금 아는 것 같다는 느낌도 많이 들었다. 저자는 단순한 후기가 아닌 저자 나름대로 우울증 치유 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는 책 몇 권 추천해주는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을텐데 말하는 것 보면서 대단하다는 말이 안 나올 수가 없었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