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하니까 사람이다 읽고...

불안하니까 사람이다 불안하니까 사람이다
김현철 | 애플북스 | 20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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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좋다 나쁘다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마음 속의 그 *의 우울증을 앓아서 일까  즐겁고 재밌는 공부 조차를 놓게 하고 내 마음은 들락날락했다. 그렇다고 조울증처럼 조증이왔다가 울증이 다시 오는것이 아니라, 거의 우울한 증세만 계속 지속이 되어있어서 삶에 좀 지장이 온것 같다.


 


이 책을 읽은 나는 20대이다. 어떻게 보면 겨우 20대인데 뭘 그런가? 라고 하고 어떤사람은 에고... 20대인데 벌써부터 마음이 아프다니 라고 하면서 위로 해준다. 후자 보단 전자인 사람들은 젊은 사람이 왜 울상이냐 혹은 20대인데 뭘 이라고 한다. 이왕이면  말을 하시면 좀 위로 되는 말을 하면 더욱 좋지 않나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 냉혹하게도 힘내라, 건투를 빈다 가 아닌 자네는 왜이렇게 비실 비실 한가 라고말을 하니 안그래도 마음속에 불안감과 우울함이 있어서 복잡해서 힘든데 더 마음을 곤란하게 하니 나로선 그들이 얄밉다.


 


이 책은 정신과 전문의 김현철 저자가 쓴 책이다. 아무래도 정신과 전문의 이시니 마음에 대해선 다 안다고 하면 좀 과장이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 비한다면 많이 알으니까 이 책을 저필하신거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되었다. 부정적인 생각으로만 판단하지 말고 긍정적인 생각을 증폭 할 수 없나 생각했다. 이게 말은 쉬워보인다. 하지만 이것이 생각처럼 쉽진 않다. 


 


 


나는 매일 하루 하루 하나씩 즐거운 생각 및 즐거웠던일을 메모지에 적어서 기록 하고 그런데,  매우 많아서 생각하기 힘든게 아니라, 너무 즐거웠던일이 거의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임이 많아서 못쓸때가 많다.


 


 


이 책은 7장으로 구성된 심리 및 치유 에세이다. 이 책은 그렇게 별로 어렵지 않았고 보면서 그런가 보다 생각이 들었다.  내 스스로가 감정이 있는데 나는 왜곡이 되었을뿐이야 라는 오판을 해서 인지 몰라도 나는 첫장 만큼은 순탄하게 읽었다.


 


 


 처음부터 그랬다. 이 책을 천천히 읽어간 바로 나, 나는  서서히 이랬다.  아직 사랑 미경험자, 연애 미경험자, 이성교재 미경험자인 바로 나에게 있어서 설마 평생 나는 홀로 사는 것 아닌가 그런 두려움이 생겼다. 에이, 설마 그럴리 있겠어 하면서도 나도 서서히 일단 마음의 준비는 해야 할텐데 라는 마음이 있었다.


 


그리고 혹시 시 나도 그자리에... 나도 스펙에 집착하고 있는거 아닌가 말이다. 생각을 했다.대기업에 취직을 하기 위해서 나도 그 기업에 맞추어가기 위해서 혹시 나도 스펙에만 묻혀 있는지... 하긴, 요즘 세상에 영어, 자격증, 학력 등을 많이 보는데... 스펙이 모자라서 혹시 나중에 살면서 어떡하지 그런 불안감은 오지 않을리가 없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불안은 우리의 자세 중 일부이며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달리 불안은 부정의 신호 보단 긍정의 신호가 많다고 했다.  저자의 말 이말은 나는 아직 젊어서 인지 아니면 현재 내가 우울증이라는 마음의 병에 걸려서 삶에 대해서 왜곡 된 삶을 해서 인지 몰라도 중요한것은 저자의 견해가 옳지 않는 것은 아니다. 과연 글쎄요 라는 회의감과 의문감이 먼저 앞선다.


 


 


총평, 정신과 전문의가 써서 믿음직하고 보는데 안심이 된것 같다. 아쉬운 점은 사례가 이 책에 맞게 더 많은 사례가 있으면 좋을텐데, 아쉽지만 이 책은 그렇게 많은 사례가 없어서 나는 이런 기대심도 했다. 속편이나 다른 책 저필 하실때는 사례도 많이 담겨 있고 저자가 하고 싶은 말도 많이 담기고 독자에게 있어서 많은것을 주는 책을 저필하셨으면 그런 마음이 들었다.


 


내용측면에 보면 다른 책 비해서 읽기는 편하다.  다른 사람 관찰 하실땐 어떤 느낌이 드실지 모르지만, 내 관점에선 괜찮다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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