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디선가 누군가 울고 있다???

지금 어디선가 누군가 울고 있다 지금 어디선가 누군가 울고 있다
송영방, 장석주 | 문학의문학 | 200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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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주... 그는 시인이면서 소설가 인 나는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알았지만, 원래는 이름이 있는 작가님 이시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김영하 작가의 너의 목소리가 들려 라는 책을 읽으면서 제목은 독특하고 꽤 괜찮은 책을 읽어볼까 하다가 고민 끝에 골라서 읽게 된 책이다. 그런데 제목과 달리 지금 어디선가 누군가 울고 있다 는 제목이 무엇을 이야기 하는건지 나는 이해를 하지 못했다.  내 주관의 관점을 볼때 저자의 이야기 보다 다른 사람이야기가 비중이 크게 느껴서 일지도 모른다.


 


장석주 작가 가 쓴지금 어디선가 누군가 울고 있다. 이 책은 책 에세이다. 한마디로 독서에세이인데..음, 보면서 그렇게 새록새록하거나 저자의 특별한 맛을 보지 못했다.


 


저자는 내가 기존에 읽었던 작가와 다르다. 그런데, 저자의 비중 보단 이 책의 참고문헌 같은 것이 더 큰 것 같아서 이게 뭔가? 의문감이 들정도다.


 


 


이 책은 일단 유명한 문학 작품을 이 책을 통해서 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긴 하지만, 아쉬운것은 저자의 독창적인 에세이 부분이 많거나 혹은 이 책의 감상을 하거나 어느 정도 인용해야 할거 같은데, 이 책은 저자의 독창력 보단 그저 짜집기 한것 같은 기분이 무척 많이 들어서  장석주 작가 에대한 느낌이 좀 좋지 않게 생각하게 한 것 같다.


 


어쩌면 만약에 이 책이 저자가 읽고 난후를 각각 더 붙여서 썼다면 이 책은 거대한 에세이집으로 될 수 있을정도다. 그 만큼 이 책을 말하는 책이 매우 많아서다.


 


이 책이 4장으로 이루어져있는데... 내가 보기엔 1장만 해도 이 책을 원본 책을 본다면 며칠 동안은  다른 책을 읽을 필요 없을정도인데, 그런데 이 책은 4장으로 이루어져있어 이 책에서 말하는 책을 다 읽을려면 다른 책을 언제 쯤 읽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책 중에서 읽은 책은 장 지오느 나무를 심은 사람과 이상 날개 2편을 제외한 나머지 책은 아직 읽어보지 못한 책들이다. 그래서 한 번 쯤은 읽어봐야 하는데, 이게 시간이 많이 소요 될듯 싶다.


 


총 평을 말한다면 좋은 책이기는 하지만, 저자의 책 이야기 보단 다른 작가 책이야기가 비중이 커서 저자가 말하고 싶어하는 것을 제대로 재해석을 하지 못했다. 그저  책 소개 정도 인것 같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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