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소설 보고...

연애소설 연애소설
가네시로 가즈키(Kaneshiro Kazuki), 김난주 | 북폴리오 | 200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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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시로 가즈키의 연애소설,  감정 및 사랑을 매우 깊은 소설이다.  그렇지만, 그것보단 가네시로 가즈키의 특유의 유머가 강해서 그의 소설은 해학성이 돋보인다고 나는 말을 드리고 싶다.


 


연애소설... 이 소설의 큰 간 판이며 이 소설집 중 하나 속하는 이야기다. 초반에 이런생각이 들었다. 과연 어떤 소설로 진행이 될러나... 막장 연애 소설인지. 혹은 재밌고 아름다운 소설인지를 말이다.


 


나는 이 소설의 매력과 느낌만 적을것이다. 이 소설만의 줄거리의 위주로가 아닌 내가 이 소설을 보고 난 느낌을 적을 것이다.


 













카페테리아에 들어가 4인용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 그리고 5분 정도 소프트볼 대회의 전말을 얘기하면서 기록을 갱신했다
나는 이 부분을 보면서 참 보기 좋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페이지 : 연애소설(p.18)


 


이 소설은 비록 일본소설인지라 약간 나의 정서와 안맞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대체로 이 소설을 읽으면서 따뜻한 사랑을 다룬 소설인지라 나는 매우 좋았다.


 


35쪽에서 잠시 그것이 깨졌다. 운명이라는 것을 말하는 순간, 아! 골피 아프다 아, 재밌고 읽을만한 했는데 라는 왜 운명이라는 것을 이야기 해가지고 그런가 라는 생각했다.


 


77쪽 영원의환에선 나는 보면서 중,고등학교 시절에 배웠던 약물의 오남용 교육을 받은 것을 미처 재연하는 것 같아서 나는 상당히 즐거워했다. 비록 좋게 진행하지는 않았지만^^;;


 


 













우리 모두, 운명의 손에 좌지우지되고 있다는 생각 안들어? 지금 네가 여기 잇는 것도 우연이아니야.
나는 이부분을 보면서 약간 동의 하면서도 과연 우리가 운명의 손에 좌지우지 과연 되는 것인가? 라는 의문감과 회의감이 동시에 들었다.
페이지 : 연애소설(p.86)


 


이 소설이 연애소설과 달리 영원의 환은 좀 웃기고 어디선가 보기 힘든 재미감을 느꼈다. 이 부분을 보면서 나는 웃음이 펑 터진 기분이었다. 













섬광이 번쩍했다. 섬광은 반원의 궤적을 그리면서 옅은 어둠을 아래위로 쫙 가르고, 새로운 어둠이 가른 틈을 메울 때까지  압조적인 빛을 반사했다.
페이지 : 연애소설(p.141)


 


총 평을 한다면 일단 이 소설 자체는 다른 낭만 및 연애 소설 비하면 평이한 수준으로 괜찮았고 사건과 이야기 흐름은 그렇게 복잡하거나 좀 불편하지 않았다. 연애소설 부분에 운명이라는 부분 제외한다면 이 소설은 읽는데 별로 어렵다기 보단 쉽고 재밌고 나에겐 유익한 소설이었다.  아까 언급했듯이 이책은 내가 주관적인 관점으론 웃음 유발(?) 나오는 구절이 있었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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