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읽고...

앤
전아리 | 은행나무 | 20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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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전아리 저자가 쓴 소설 작품이다. 앤, 언뜻보기엔 정말 단순한 이야기 인줄 알았다. 제목이 앤이라고 하니 에이 내용이 별거 있겠어 라고 즉, 나는 이 책을 가소롭다. 부족하다고 생각했지만, 다 읽을때는 상황이 반대로 되었다. 저자는 똑똑하다 저자는 대단하다 라고 즉 180도 상황이 뒤바뀔정도 였다.


 


나는 이 소설이 일단 겉페이지 표지 볼땐 그저 에이 단순한 사랑이야기, 드라마틱한 이야기 이겠군 했는데... 내 예상도 빗나간 소설이기도 하다.


 


 


바닷가 마을에서 남자 5명이 그들이 좋아하고 선망하던 여고생을 죽였다. 그들은 단순한 복수 할려고 했는데.... 이게 왠말인가? 그들이 생각한 것보다 위험하고 정말 일어나선 안될일을 일어났다. 이런것을 보니 이 소설이 내가 좋아하는 일본 작가인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를 보는 기분이 들었다고 말을 드리고 싶다. 추리 소설 같고 비록 계획적인 범죄는 아니지만, 일단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보는 것 처럼 짜릿함을 느낀 소설이다.


 


저자는 다른 작가 비해서 세련되다. 좀 다른 소설 작가 비해서 색다른 이야기로 구성되고 있어서 이 소설 읽는데 나는 큰 부담감이 없었다. 그저 나는 이 소설이 별거 없다고 생각했던 이 소설 아니다. 이 소설은  내가 예상한 것보다 더 뛰어난 소설이었다.


 


 


기완이가 홀로 살인죄를 뒤집어써서 이젠 평화로운(?) 바닷가 마을이 되겠지 했는데... 이게 뭔가 서로가 서로를 못 믿는 그런 상황이 오게 되었다. 이런것을 보면 서로 서로 자기 책임을 안물려고 한 이기심이 그게 작용하지 않았나 싶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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