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를 잊게한 에세이....

나는 왜 사랑을 못하나 나는 왜 사랑을 못하나
양창순 | 예담 | 200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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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한파 속에 이 책을 읽었는데 잠시 추운 한파를 잠시 잊은것 같았다.  이 책은 사랑을 소재로한 에세이 이다. 사랑.... 참 어려운 존재이다. 프로이트나 융 그리고 라캉... 에릭슨 등 사람들은 과연 밝혀냈는지 모르지만.... 내겐 너무 추상스럽고 어려운 존재이다.












프로이트는 우리가 태어나면서부터 경험하는 모든 것이 무의식의 세계에 차곡차곡 저장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페이지 : 나는 왜 사랑을 못하나 - 버릴 사랑은 없다. (p.8) 













고통스러울수록 가장 흔히 작동하는 방어지개가 억압입니다. 보기싫으니 저 구석으로 가서 숨어 있으라는 것이죠.
페이지 : 나는 왜 사랑을 못하나 - 버릴 사랑은 없다. (p.9) 












사랑에 빠졌을 때 상대방을 완전하게 소유하고 싶어하는 것도 그런 심리에서 비릇됩니다.  자신의 열등감과 두려움, 불안과 결핍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사람을 소유함으로써 두 번 다시 그와 같은 두려움과 공허를 경험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글쎄.... 아직 사랑이나 연예 등 경험을 안해봐서 잘 모르지만....사랑을 한다면( 사랑에 빠졌을 때)는 음.... 이런 현상과 이런 원리로 일어나는 구나를 대강 알게 되었다. 언제 사랑을 할지는 모르지만...(지금은 사랑에 별로 관심 없지만...) 아마 이구절이 내겐 큰 도움이 되는 구절이 아닐까 깊게 생각을 한 구절이다.
페이지 : 나는 왜 사랑을 못하나- 우린 왜 사랑에 빠지는 순간 불안해지는가(p.27)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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