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그 강가에 서다 보고...

다시 그 강가에 서다 (양장) 다시 그 강가에 서다 (양장)
정연희, 제프 탈라리고(Jeff Talarigo) | 소수 | 200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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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 강가에 서다 라는 소설을 보면서 슬픔이 다가왔다.  그냥 슬픈 소설의 기본적인것은 당연한것이고, 이 소설을 읽으면서 별로 관심없었던 조선족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얼마나 그들이 힘들고 사는것이 어려운것인지를... 물론 내 자신이 현재 사는 것이 힘들다고 느끼는데, 그들은 상대적으로 더 슬픔이 오지 않나 생각이 많이  들었다.


 


 


북한에 대해서 에세이 말고 소설에는  읽어 본 경험이 없다. 있더라도 박완서 작가의 그여자네집, 황순원 작가의 카인의 후예 정도였다. 그것도 북한에 대해서 완전하게 알려주는 것이 아닌 일부분 만 알려주 고 있기에 나는 이 소설 작가를 보면서 굉장히 충격이었다.


 


아니, 우리나라 작가도 아닌 외국 작가 써서 일까?  객관적이었다. 그렇다고 이 소설이 작가의 견해가 안드러나있는 것은 아니다. 드러나 있 하지만  우리나라 작가 아닌 다른 나라 작가 가 우리를 바라보는 현 시점을 보니 그렇다.


 


다른 나라보다 가깝다고 생각했기에 그런가 했던 나, 나는 이 소설을 보면서 나는 내가 다른 나라 사람 보다 아는 것이 없어서 그동안의 생각이 허망이었고, 근거없는 자신감이었다. 이 소설을 보면서 이 느낌 확왔다.


 


이 소설은 표준어가 아닌 북한에서 표준말을 하는 문화어를 볼 수 있었다. 사실 이렇게 된 소설을 읽는 것은 처음이다. 북한 및 만주 에 그동안 바보 같이 관심이 없어서 나는 그런가 보다 했는데, 이 소설을 읽으면서 그동안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내 자신을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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