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안녕 보고...

뜨겁게 안녕 뜨겁게 안녕
김현진 | 다산책방 |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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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뜨겁지 않았다. 내용도 뜨거웠고 내 마음이 예민해서 인지 감수성이 풍부해서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눈물을 쏫아 내렸다.


 


뜨겁게 안녕. 이 책은 나는 읽으면서 이런 생각했다. 언젠가 분명히 나는 ... 앞으로 멀지 않아서 학교 복학하고 졸업하고, 학교에 남든 사회생활로 진출하든 떠나서 이 책은 위로가 되고 삶의 소중함을 알게되는 에세이라고 생각했다.


 


저자는 부유층이 아닌 흔히 88만원세대를 대표하면서 글썼는데,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울었다. 슬퍼서, 이 책이 나온 현실이 매우 증오했다. 이 책이 싫은 것이 아니라, 이 책을 나오겐 환경이 미웠다.


 


 


나는  88만원 세대 는 처음 들어본것은 아니다. 하지만 저자의 그 문체는 처음봤다.  그의 문체는 단 한번도 보지 않았다.  88만원세대만 생각해도 슬픈데, 저자의 문체를 보면서 더욱더 슬픔이 커졌다. 나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하지만, 낯설다 보단 낯익었고 그의 문체를 보면서 이 어려운 현실을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직간접으로 사회 현실을 보여주면서 나는 눈물이 나왔다. 참을려고 참을려고 했지만,


 


뜨겁게 안녕은 그렇다고 그들은 잘난것도 아니다. 아무것도 없어서 참으로 슬프다. 사회 현실이 이렇게 냉혹한데,  사회 및 외부가 그들을 더욱더 힘들게 한다는 자체가 화가 났다. 왜 세상은 이런건지... 그들도 나름대로 잘 살아볼려고 하는건데. 왜 그런지를...


 


나는 아픈현실을 그대로 잘 묘사하고 서사한 작가에게  잘 읽어서 고맙습니다. 라고 말을 하고 싶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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