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 리쿠의 유지니아 읽고...

유지니아 유지니아
권영주, 온다 리쿠(Onda Riku) | 도서출판비채 | 20070713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이 소설인 유지니아는 온다리쿠의 소설에서 비교적 나온지 꽤 된 소설이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아! 예전이나 지금이나 매력있다. 생각이 많이 들었을뿐이다. 그런데 이 소설은 나는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들은 이 소설 어떻게 보실지 모르지만, 아쉽다...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내가 읽은 이 유지니아 소설은 일단 온다리쿠 소설은 읽으면 읽을 수록 매력이있고 읽으면 읽을 수록 그에 대해서 몰랐던 것을 알아가는 재미가 생긴것 같다. 꼭 온다 리쿠만 그렇지는 않다. 대표적 작가 김영하, 김연수,하성란,무라카미 하루키 등 여러 소설가나 작가 등을 보면 볼수록 나는 작가의 특징을 더 알아간다. 나는 그 알아가는 재미로 책을 읽는데, 역시 온다 리쿠 작가도 마찬가지다. 그저 추리 및 사건 중심 소설이 주 이지만, 여러 다른 소재로 이룬 소설 을 보면서... 온다리쿠 작가를 다시 보는 것 같다.


 


유지니아... 한가지 사건에서 여러가지 접근을 보여준다. 분명히 소재는 딱 분명하게 명시되어있다. 하지만 이 소설은 그것을 다양한 각도의 관점을 볼 수 있는 온다리쿠의 소설이다


 


초반부터 살인사건이 일어나니... 지나치게 과도하게 강력한 메세지를 받아서 일까? 이 소설의 매력도가 초반에 이미 맛봤기때문에 더 매력이 커질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인지 아쉬움이 크다.


 


 


또, 다른 추리 소설에 비하면 그렇게 스릴 넘치고 정말 긴장감과 클라임맥스를 느끼기는 어렵다.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소설 자체가 매력있는것은 분명하지만, 이 소설이 더욱더 다음어졌으면 히가시노 게이고의 방과후, 용의자 X의헌신 등 추리 소설및 미스터리 소설 보다 훨신 우세하다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매력은 있지만 꼭 광고 처럼 2퍼센트 부족하다는 느낌이 지울 수 없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