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 나를 위로한다 읽고...

철학이 나를 위로한다 철학이 나를 위로한다
김선희 | 예담 | 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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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흐릿하다. 꼭 비 혹은 눈이 올것 같은 날씨다.  나는 오늘도 책을 읽는다. 오늘 아침에 작업을 하고 난 후에 읽은 책인 철학이 나를 위로한다는 책인데, 읽으면서 굉장히 좋았다.1권을 봤는데 2권 이상의 그 효과가 장난아니었다.


 


 


철학... 흔히 철학하면 머리가 아프고 정말 힘든 학문이다고 한다. 하지만 철학... 이 책에서 보여주는 철학은 어렵지 않았다. 이해가 쏙쏙 쉽게 서술하고 있다.


 


마음이 만날 내 스스로는 불안하다. 어떡하지?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이는 나...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정신과에서 대화 상담을 받는 나에겐... 마치 정신과 주치의 선생님께 속 시원하게 토로한 것 같은 기분이 들을 정도로 매우 좋았다.


 


정신과에서 치료및 대화 상담을 하면 조금 괜찮지만, 집에가거나 현실로 다시 돌아오면 또 다시 내적 갈등이 고조된다. 그래서 나는 이 책 저 책을 뒤지고 사고 빌리고 그런다.  내가 마음을 편안하게 느낀 책, 내가 읽은 책 치고 굉장히 괜찮은 책이며, 이 책은 다른 사람들이 흔히 어렵다는 것을 말을 하는 철학을 다루는데 불편함이 없었다.


 


이 책에서는 10가지 난제로 이 책은 시작이 된다. 사랑,일, 외모, 변화, 욕망,자유,시간,타자, 인생 말이다. 이 10가지 소재로 다룬 책인데...나는 아직 사랑을 제대로 느끼지 못해서 모르지만 나머지 9가지에겐 늘 느끼는 것이 적다.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갖고 싶은 것은 태산인데... 가질수 있거나 느끼는 것이 내 욕망과 욕구에 비하면 매우 적어서이다. 그것을 소재로 이 책을 이야기 하니 나는 꼭 내 문제거리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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