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나는 연애를 안했지만... 눈이 즐거웠다.

발칙한 연애 발칙한 연애
김은정 | 테라스북 |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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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연애...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나도 과연 연애를 한다고 가정하자, 과연 김은영 작가의 소설대로 과연 나는 이루어질까??? 라는 의문감이 매우 품고 나는 읽은 책이다.


 


이 소설을 생각하면서 앞으로 연애는 어떻게 될까? 과연 이 소설 처럼은 되지는 않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나는 읽는 내내 그랬다.(혹시 연애를 못하고 솔로가 될 수 있기는 하지만, 일단 애인 생긴다고 가정을 하고 나는 이런 생각을 하였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제목이 코믹하다는 것을 제목부터 품겨 나왔다. 다른 사람이나 다른 독자들께선 어떻게 재해석 할지 모르지만 일단 나는 읽으면서 상당히 재밌을거라는 기대감이 컸다.


 


 


김은영 작가... 책으로는 몇 권 쓰신것 같은데, 나는 저자의 책을 읽은 것은 처음이지만, 그의 책은 매우 눈이 즐거울정도로 매우 즐거웠다. 화가 나거나 실증나서 인상을 찡그린것이 아니라,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음... 세상은 내가 생각한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하구나, 세상은 알면 알 수록 넓고 재밌다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


 


가장 알면 알수록 재밌는 것이 나는 그저 연애소설 하면 그저 낭만스럼고 그저 드라마틱한것 만 대체로 연애 소설 같았는데... 이 소설을 보면서 좀 깨졌다. 완벽하게 이 사고를 깨지지는 않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꼭 낭만스럽고 서정적인것만 연애소설이 아니라는것


 


 


결혼 안했는데... 산부인과를 가는것을 보고 산부인과는 임산부만 가는것 아닌가? 나의 생각을 확 뒤집혔다. 즉 내가 알고있던 그 지식이 덮혔다. 음... 꼭 임산부만 가는 것이 아니군 임산부 아닌데도 갈 수 있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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