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으로의 여행을 보고...

밤으로의 여행 (양장) 밤으로의 여행 (양장)
연진희, 채세진, 크리스토퍼 듀드니(CHRISTOPER DEWDNEY) | 예원미디어 | 201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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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는 설연휴 때문에 상당히 불안과 걱정을 느끼고 있다. 그동안 우울하고 괴로운데 연휴를 보내는 것조차 참으로 답답하고 미친다. 설이 도대체 뭐길래... 나이만 먹고 좋아지는 것이 없는 듯 하는데 라는 생각이 더 크다.


 


이 책은 밤으로 소재로 하고 있다. 밤... 나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데... 이 책은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고 있다. 나는 보면서 왜이렇게 다를 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밤... 이 책과 달리 나에겐 우울함과 불안 그리고 혼란이 오는 시간이다. 예전에는 밤에는 제대로 자지도 못했다. 잘려고 하면 악몽이나 정말 끔찍한 꾸고 그랬다.  그렇지만, 이 책은 가르다. 밤으로 소재로한 책인데... 어쩜 나와 관점이 다른가? 똑같은 밤을 소재로 생각하는데.... 왜이렇게 밤을 다르게 느끼는지 말이다.


 


 


책이 구성이 이렇게 되어있다. 최초의 밤으로 부터 시작해서 밤의 마지막 저항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참으로 구성이 어쩜 잘되어있는가 라는 생각이 문득 많이 들었다고 말을 드리고 싶다.


 


또,이 책을 읽으면서 잠시 나는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 밤... 낭만의 시간인가? 밤은 괜찮다는 생각을 말이다. 그것도 아주 잠시... 나는 생각한다. 이런 일시적으로 괜찮아지는 것이 아닌 늘 항상 나는 밤이 좋은 존재... 우울하거나 외로운 존재가 아닌 밤도 내 인생의 일부이며 사랑스러운 존재, 휴식 시간이라는 긍정의 생각과 멘트를 하고 싶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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