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을 읽고...

불안 (양장) 불안 (양장)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 정영목 | 은행나무 | 20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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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드 보통의 최근에 나온 불안 이 책은 에세이다. 에세이 인데... 나는 이 에세이를 보면서 도대체 무엇을 말할려고 제목부터 불안이라고 짓었는가? 라고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펴서 읽기 시작했다.


 


 


불안... 불안 여기서 거시적인 관점으로 보면 의학적인 용어 불안과 문맥적인 불안 혹은 사회적인 관점인 불안으로 크게 분류 할 수 있다. 의학적인 용어로 보면 불안은 이렇다. 과도한 불안 상태나 걱정이 6개월 이상 지속이되는 불안장애를 의심할 수 있다. (출처;네이버/의학 정보/서울대학교병원) 이게 불안이다. 알랭 드 보통이 말하는 불안은 의학적인 아닌 사회적인 관점의 불안이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알랭 드 보통이 불안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정 중의 하나라고 말을한다. 또, 그는 이렇게 분류했다.사랑결핍,속물근성, 기대, 능력주의, 불확실성이라는 5가지로 말이다.


 


나는 읽으면서 과연 5가지로 유형을 지으면서 과연 말할 수 있을까? 의심이 든다. 또, 이 책대로 한다면 과연 불안을 온전하게는 아니지만 일부라도 해소가 과연 될까? 라는 의문과 회의가 든다. 물론 그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하지만,방법이 철학, 예술, 정치, 기독교, 보헤미아라고 한다. 음... 나는 이 해법이 과연 의심한다. 과연 이 5가지 방법으로만 해결이 가능한가?  예외도 있을텐데... 이것을 유형화 하는 듯 싶어서 상당히 불쾌하다는 느낌이든다.


 


내가 볼땐 (다른 사람은 다를 수 있지만) 이 책이 그렇게 썩 좋은 책이라고 말하기엔 곤란하다.책을 읽는 동안 내내 회의감이 들은 책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책을 추천하지 않고 차라리 다른 책을 읽는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꼭 굳이 이 책을 읽는다면 할 수 없지만,


 


전공서적 <정신건강론>,<현대인의 정신건강> 그래도 일반 서적 및 교양서적이라면 프로이트의 의자(저. 정도연/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에서 읽는 것을 권한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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