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미러 읽고...

더 미러 (양장) 더 미러 (양장)
말리스 밀하이저 , 정해영 | 다산책방 | 20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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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다. 조용하게 비가 내린다. 하지만 걱정이 앞선다. 혹시 이 비로 인해 날씨가 급 추위로 돌아갈까봐 매우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그런 아래 나는 책을 펼쳤다. 예전에 읽은 일본소설 하나인 히가시노게이고의 비밀, 다잉아이 하고 바로 지금 더 미러 3권의 책을 읽었다. 비밀, 다잉아이는 읽을때 매우 불안하고 흥미진진했다. 읽는데 이럴수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더 미러는 어렵다. 내 수준에는 안 맞는 소설이다. 나중에 다시 읽어봐야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미러... 다른 사람들은 이 작품을 보시면서 어떤 생각으로 이 소설을 보셨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나는 이 소설을 읽으면서 운명을  소재로 한 영미식 책이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참 재미가 없었다. 읽으면서 흥미진진 보다는 어렵다. 힘든 소설이라는 기억이 날듯 싶다.


 


내가 책을 적게 읽어서 인지 아니면 운명이라는 소재를 다룬 소설을 많이 안나와서인지 모르지만, 우선 중,고등학교 시절.. 한번쯤 알듯한 소설... 역마라는 소설이 떠올랐다. 역마라는 소설이 운명을 소재로 한 소설인데, 이 소설도 운명을 이야기하는 소설이다.


 


 


읽으면서 그렇게 재밌다 라는 생각을 가지지 못해서 매우 아쉬움이 느낀다. 읽으면서 매우 철학의 감미가 깊은 소설이다. 그래서 나 같이 일반인이 이 책을 읽으면서 책은 본것 같은데... 내용과 소재가 어려워서 잘 이해 하는데 매우 큰 어려움이 느꼈다. 결국에 얕은 지식으로 비슷한 책...역마라는 소설 같이 운명을 다루구나 그정도이다. 저자가 이 소설을 왜 썼는지 이해가 안될정도 그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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