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 읽고...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
구본형 | 고즈윈 | 200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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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읽을때는 이미 해가 떴다. 해가 뜨고 난 후에 읽은 책이다.오늘 아침에 이슬비 같은 비가 내렸다. 바깥 풍경은 아름답고 조용했지만, 비가 내려서 인지 평상시 비해서 더욱더 피곤하고 졸리고 우울하였다. 그렇게 보내는 내가 매우 싫어서 화가 나서 나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기전에도 나는 이런 생각을 하였다. 나는 무엇을 잘 하고 있는가? 스스로에게 문답형의 문답을 하면서 나는  이 책을 읽었다. 내가 기술이 있나 혹은 말이라도 잘하나 아니면 다른 사람 보다 특별하거나 재능이 뛰어 나지도 않는데 라는 나는 도대체 무엇을 잘하는 거야 하면서 나는 불평 불만 하는 태도로 읽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정말 별로 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미리 말씀을 드리고 싶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만의 강점이 있는가 생각을 매우 많이 했다.  텔레비전을 잘 안보지만, 저기 텔레비전 나오는 사람은 어떻게 저렇게 멋지고 예뻐 보일까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내가 정의하는 나를 찾으라고 돌려말하기를 하지만, 나는 솔직히 내가 잘하는 강점이 뭐가 뭔지를 모르겠다. 아니나다를까 내가 현재 소유하고 있는 자격증은 현재 0개다. 인터넷 및 신문 그리고 잡지, 텔레비전을 보면 자격증을 소유하는 사람이 매우 많은데 나는 20여년 살면서 고작 0개라니 내 스스로가 답답하고 바보 같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만의 강점을 찾고 싶었지만, 일단 강점을 찾지 못한거 같다. 그렇다고 해서 이책에대해서 비난하고 싶지는 결코 아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비록 내가 우너하는 것을 찾지는 못했지만, 언젠가는 나도 강점을 찾을거라고 생각하면서 이 책을 덮었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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