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선 정이현 | 마음산책 | 20071210 평점 ![]() ![]() ![]() ![]()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
정이현 작가의 풍선을 읽게된 동기는 최근에 정이현 작가와 알랭드보통의 장편소설 사랑의 기초를 보고나서 정이현 작가의 생각과 작품의 매력을 한번 제대로 느끼고자 읽게 되었다.
그의 책은 소설과 달랐다. 소설의 경우는 달콤하거나 현실 직면을을 보여준다고 하면, 물론 현실을 반영으로 하면서 이야기가 진행이되기는 하지만, 우리의 내면을 더 깊게 보는 책인거 같다.
풍선도 역시 낭만적이고 정이현 작가의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문체로 이야기가 전개가 되고 있으면서 한편으론 내면적으론 약간 허무감과 허탈감을 감출수 없을정도라서 아쉬움을 많이 느낀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을 처음으로 매력있고 좀 괜찮다 느낌이 들기 시작한 부분은 25쪽 연애의 바깥, 바깥의 연애 라는 부분이었다. 이 부분이 정이현 작가의 연애 및 사랑 방식은 이렇다. 라는 것을 보는것 같아서 좋았다.
31쪽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이나 다른 작가 등은 어떻게 반응 할지 모르지만, 나는 제목이 특유했다. 그냥 아침에 눈 떠지면 사는거야... 맞는 말인데 왜 이렇게 씁쓸하고 그런건지 안타까웠다.
그저 단순한 저자의 생각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 작품 대한 정이현 작가 식의 재해석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음... 정이현 작가의 세계관을 아는데 더 편하고 쉬워진것 같다.
이 책이 나온지 좀 되어서 인지 예전에 연예인 송혜교의 출연작인 황진이에 대해서 감상 평을 보는데, 나는 잠시 이 책 따라 머리속으로 과거 여행을 해서 즐거웠고 정이현 작가의 이 작품을 어떻게 평가를 할지 궁금함이 커진채로 나는 읽어나갔다.
다 읽고보니 정이현 작가의 순수한 생각과 가치관 보단 영화작품의 이야기가 더 비중이 커서 정이현 작가의 가치관 보단 정이현 작가의 영화 작품을 보고 느끼고 들은 쪽이 큰 책인거 같아서 아! 정이현 작가의 사소하고 섬세한 문체가 진행이 되었더라면 더욱더 좋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지울 수 없을정도로 많이 아쉬움 느낀 책이다. 아쉬움과 실망을 느꼈지만, 정이현 작가에 대해서 내가 알지 못한 것을 알아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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